도심 노후지역 다음달부터 본격 개발
등록일 : 2006.06.16
미니플레이
다음달부터 강북 뉴타운 등 도심노후지역에 대한 개발작업이 본격화됩니다. 건설교통부는 낙후된 기존 구시가지의 재정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다음주 국무회의에 상정해 통과되는대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뉴타운에서는 층수제한이 완화돼 고층 건물 건설이 가능해지고, 재개발이 쉬워집니다.
이에 따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뉴타운에서는 층수제한이 완화돼 고층 건물 건설이 가능해지고, 재개발이 쉬워집니다.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115회) 클립영상
-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상회의 시작 18:40
- 6.15 민족통일대축전 폐막 18:40
- 한·중 항공노선 2배 확대 18:40
- 국·공립 보육시설 크게 확대 18:40
- `모든 농산품별 상이한 단계 개방` 18:40
- FTA 대비 축산부문 미국 현지 실사 18:40
- 2007년 독도 구간 요트 경기 추진 18:40
- 승용차 끝자리 요일제, 장관도 `예외없다` 18:40
- 정부 모든 부처 복식부기 회계 시험 운용 18:40
- IT 국제표준 외교 본격 돌입 18:40
- 고충처리위, 외국인 노동자 고충 상담 18:40
- 도심 노후지역 다음달부터 본격 개발 18:40
- ‘어르신 정보화 제전’ 열어 18:40
- 한·중, 단계적 `항공 자유화` 합의 - 건설교통부 브리핑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