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청, 추억만들기 시설 오픈식 개최
등록일 : 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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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홍순원 울산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억만들기 시설에 대한 오프닝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추억만들기 시설은 약 20평 부지에 순찰차와 싸이카를 배치해서 경찰청을 찾는 어린이들이 경찰복을 입고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했고, 포토존과 휴식 공원 등 다양한 견학시설이 마련돼 있습니다.
울산청은 열린행정의 일환으로 청사를 적극 개방코자 이 같은 시설을 마련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추가로 시설을 개방해서 친근하고 깨끗한 경찰상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억만들기 시설은 약 20평 부지에 순찰차와 싸이카를 배치해서 경찰청을 찾는 어린이들이 경찰복을 입고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했고, 포토존과 휴식 공원 등 다양한 견학시설이 마련돼 있습니다.
울산청은 열린행정의 일환으로 청사를 적극 개방코자 이 같은 시설을 마련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추가로 시설을 개방해서 친근하고 깨끗한 경찰상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