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정책 개편, 출총제 폐지가 전제 아니다
등록일 : 2006.06.15
미니플레이
이동규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본부장은 재벌정책 개편이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를 전제로 검토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장은 15일 불교방송에 출연해 출총제의 목적을 달성하면서도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또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될 시장경제선진화 태스크포스에서 개편 방안을 논의해 올해 안에 방안이 확정되면 내년 초부터 법령 개정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15일 불교방송에 출연해 출총제의 목적을 달성하면서도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또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될 시장경제선진화 태스크포스에서 개편 방안을 논의해 올해 안에 방안이 확정되면 내년 초부터 법령 개정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114회) 클립영상
- 중소기업 활성화 다각적 방안 추진 17:55
- 6.15 민족대축전 이틀째, 공동호소문 발표 17:55
- 한명숙 총리 유럽 4개국 순방 후 귀국 17:55
- 5천만원 미만 소액 중개수수료 인하 17:55
- 노무현 대통령, 북한 관광 개발에 UN 기여 희망 17:55
- 재벌정책 개편, 출총제 폐지가 전제 아니다 17:55
- 2006 장애인 정보화 한마당 17:55
- 사업주 10명중 8명 `장애인 잘 뽑았다` 17:55
- 금융인력 네트워크센터 출범 17:55
- 국내 첨단 우정 IT, 세계에 선보인다 17:55
- FTA 기금, 내년 신규 과실지원사업 선정 17:55
- 임대전용 산업단지 조성-재정경제부 브리핑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