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시위를 말한다
등록일 :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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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전시와도 같은 상황. 시위현장에서의 불법 폭력이 가동되고 있다. 오랜시간 폭력시위와 과잉진압으로 상처입은 우리의 시위문화.
도로를 점거한 시위대. 시민들의 불만도 높아지는데...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불법폭력시위. 이에 부끄러운 시위문화를 반성하고 이해와 양보가 함께하는 새로운 시위문화를 위한 노력이 있다.
시민 모두가 즐겁고 축제가 될 수 있는 성숙한 집회 시위로의 발전. 우리는 이제 평화 시위를 말한다.
도로를 점거한 시위대. 시민들의 불만도 높아지는데...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불법폭력시위. 이에 부끄러운 시위문화를 반성하고 이해와 양보가 함께하는 새로운 시위문화를 위한 노력이 있다.
시민 모두가 즐겁고 축제가 될 수 있는 성숙한 집회 시위로의 발전. 우리는 이제 평화 시위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