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11돌 ‘깨끗한 바다, 밝은 미래’
등록일 : 2006.05.31
미니플레이
제11회 바다의 날을 맞아 서울 코엑스에서 `깨끗한 바다, 밝은 미래`를 주제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한명숙 국무총리는 치사를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환경을 만들어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자고 말했으며,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속가능한 해양의 이용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삼고, 사전예방적 해양환경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명숙 국무총리는 치사를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환경을 만들어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자고 말했으며,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속가능한 해양의 이용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삼고, 사전예방적 해양환경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