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부실채권비율 99년 이후 최저수준
등록일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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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관련 회계제도 도입이후 사상 최저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올해 3월말 국내은행의 고정이하 여신비율이 지난해 말보다도 0.02% 포인트 낮아진 1.20%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이란 은행의 대출자산을 5단계로 나눈후 건전성이 일정 수준에 못 미치는 자산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금감위는 국내은행들의 무수익채권비율 역시 1% 불과해 영국 2%와 독일 4.18%보다도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금감위는 은행의 건전성이 현재처럼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전감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이란 은행의 대출자산을 5단계로 나눈후 건전성이 일정 수준에 못 미치는 자산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금감위는 국내은행들의 무수익채권비율 역시 1% 불과해 영국 2%와 독일 4.18%보다도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금감위는 은행의 건전성이 현재처럼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전감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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