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헬기참사' 희생자 18일 밤 인천 도착
등록일 : 2012.06.15
미니플레이
페루 헬기참사 희생자들의 시신이 안데스 도시 쿠스코를 떠나 수도 리마로 옮겨졌습니다.
리마로 옮겨진 시신은 총 9구로 한국인 8명 외에 삼성물산에서 일하다 함께 사고를 당한 외국인 직원 1명도 포함됐습니다.
희생자 시신은 모레 오전 9시 전세기를 이용해 한국으로 운구 되며 인천공항 도착 예정시간은 18일 밤 10시 50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통 코리아 (2회) 클립영상
- "유로존, 재정·금융통합 로드맵 합의해야" 1:51
- 지난달 무역수지 4개월 연속 흑자 기록 0:38
- 김황식 총리 "포괄수가제, 계획대로 추진" 0:38
- 수입물가 두 달째 하락…물가안정 '청신호' 0:30
- "수입 화장품 유통 개선…가격거품 제거" 0:30
- 한미 "北 도발에 공동 대응 강화" 1:54
- 서북도서 '이상무'···서방사 창설 1주년 방어훈련 :
- 전쟁을 알면 평화가 소중해진다 1:29
- 서울시, 20일 택시운행 중단 비상대책 마련 0:35
- 페루 '헬기참사' 희생자 18일 밤 인천 도착 0:27
- 성균관대 스타 '아몽' [캠퍼스 리포트] 2:20
- 사도세자 서거 250주기 추모 특별기획전 [캠퍼스 리포트] 3:12
- 6월, 호국보훈을 생각하다 [집중 기획] 18:27
- 음악으로 하나 됨을 꿈꾸다! [공감인터뷰]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