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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 문화부 차관, 88올림픽 유치 일화 공개
등록일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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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첫 주무 부처 차관에 오른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ktv '대한늬우스 그때 그 시절'에 출연해 88올림픽 유치의 도화선이 됐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박 차관은 지난 1978년 태릉에서 열린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당시 박준규 경호실장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올림픽 유치를 건의한 것이 88올림픽 유치의 시작였다며 당시를 회고했습니다.

한국 근대 체육의 숨겨진 얘기들을 엿볼 수 있는 박 차관의 '대한늬우스 그때 그 사람'은 다음달 7일 오후 2시55분에 방송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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