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사행성 PC방 척결, 시민단체 합동 캠페인
등록일 : 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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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0일 사행성 PC게임장을 척결하기 위해서,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전주덕진서는 사행성 PC방 밀집지역 일대에서 플랜카드와 피켓 등을 소지하고, 사행성 PC방의 도박게임이 현행법상 도박죄로 처벌된다는 내용의 전단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 하는 등 대대적인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캠페인을 시민단체와 함께 전개함으로써 사행성 PC방 영업장에 대한 신고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덕진서는 사행성 PC방 밀집지역 일대에서 플랜카드와 피켓 등을 소지하고, 사행성 PC방의 도박게임이 현행법상 도박죄로 처벌된다는 내용의 전단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 하는 등 대대적인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캠페인을 시민단체와 함께 전개함으로써 사행성 PC방 영업장에 대한 신고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