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인큐베이팅 시스템 적합"
등록일 : 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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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독립영화 지원을 위해 인큐베이팅 시스템 도입을 제시했습니다.
유 장관은 어제 오후 독립영화 제작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독립영화는 성과에 따라 점진적으로 지원을 해주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적합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또 이날 만남에서 독립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제작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고충을 들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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