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장관 "아프간 파견지역, 파르완 유력"
등록일 :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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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아프가니스탄에 독립적인 지방재건팀을 설치하기 위해 이용준 외교통상부 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실사단이 지난 12일 아프간 카불 등을 방문해 현지 관계자와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내외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 파견은 파르완 지역이 가장 유력하다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정부의 최우선 고려사항이 파견지역에서의 우리 인원에 대한 안전성과 현재 바그람 기지와의 통합효과인 만큼 아프간 정부, 나토와 계속 협의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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