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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병, 국가 위상 높인다
등록일 :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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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파병됐던 자이툰 부대가 이라크 재건 지원 임무를 마치고 오늘, 4년 3개월여 만에 귀국했습니다.

자이툰 부대는 2004년 2월, 국회에서 파병동의안이 통과된 뒤, 육군본부 일반명령에 의거해 창설되었는데요, 부대 명칭인 “자이툰”을 이라크어로 '평화'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오늘 정책진단에서는 자이툰 부대 귀환을 기념해 해외 파병의 의의를 짚어보는 시간 가져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합동참모본부 해외파병과의 이형국 대령 나오셨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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