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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코로나19 취약 재외동포 2억원 규모 추가지원
등록일 :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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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외교부는 재외동포 재단과 함께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재외동포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외교부는 세계 26개국 57개 동포단체를 통해 약 2억 원 규모의 생필품과 마스크, 손소독제를 포함한 구호·방역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외교부와 재외동포재단은 올해 42개국 126개 동포단체를 대상으로 약 5억 3천만 원 규모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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