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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전화모니터링 1일·1회
등록일 :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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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오늘부터 코로나19에 확진된 60세 이상 고령층 환자는 재택치료를 할 때 하루 1번만 전화로 건강 모니터링을 받게 됩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재택치료 체계를 대면진료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늘부터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에 대한 건강 모니터링을 하루 2회에서 1회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에 대한 비대면 진료도 줄여나갑니다.
만 11세 이하 소아를 대상으로 전화상담·처방하는 의료기관에 수가를 인정하는 횟수를 1일 2회에서 1회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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