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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北 동창리, 매우 심각하게 지켜보는 중"
등록일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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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한 좌담회에서,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건 대표는 북미 간 긴밀한 대화가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면서도, 비핵화 방식은 일괄타결의 '빅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통령의 첫 임기, 즉 오는 2021년 1월 안에 비핵화를 달성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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