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위기로 인한 악순환 위험 다소 잦아들어"
등록일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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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보건 위기가 실물과 금융위기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3중 복합위기의 두려움은 다소 잦아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에서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우리 경제가 나아갈 다초점의 혜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다만 대면과 비대면, 내수와 수출에 차별적 영향을 주는 K자형 충격은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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