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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판구·장숙금 구세군 자선냄비 부부 봉사자 [화중진담]
등록일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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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이번 코너는 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화중진담> 입니다.
해마다 이맘때쯤 거리에서 들리는 낯익은 소리가 있습니다.
바로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인데요, 올겨울 코로나 여파로 거리는 한산해졌지만 올해도 변함없이, 48년째 매해 겨울이 되면 자선냄비 곁을 지키는 이들이 있어 찾아갔습니다.
지금 <화중진담>에서 함께 만나보시죠.

안녕하세요, 화중진담 임보라입니다.
겨울에도 따스한 종소리가 온 거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바로 구세군의 종소리인데요.
1928년부터 이곳 명동거리에서 시작된 구세군은 벌써 오랜 시간 우리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들, 자선냄비를 오랫동안 지켜온 분들을 지금 바로 만나봅니다.

박판구·장숙금 / 구세군 자선냄비 부부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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