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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확진 561명···오늘 백신접종 모의훈련
회차 : 790 방송일 : 2021.02.19 재생시간 : 02:47 미니플레이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상황입니다.
연휴가 지난 뒤 확진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기존 집단감염 규모가 커지고 있고 직장과 가족 모임 등 일상 곳곳에서 연쇄감염이 끊이지 않는 추세인데요, 정부는 심기일전해 다시 한 번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확진자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19일) 0시 기준으로 어제(18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561명입니다.
지역발생 533명, 국외유입 28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177명, 경기 182명 등이 나왔습니다.
설 연휴 기간 잠시 주춤했던 확진자 수가 연휴 이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수도권 대형병원은 물론 많은 이들이 근무하는 생산 현장, 가족 모임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번지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3~4월 재유행 가능성도 경고하고 있는데요.
오늘(19일) 아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현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방역관리 강화방안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그럴듯한 대책보다 빈틈없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요.
집단감염이 발생한 공장의 외국인 노동자 대부분이 불법체류 상태였음을 지적하고, 외국인 밀집 지역과 사업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대환 앵커>
네, 그리고 다음 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접종에 대비한 모의훈련이 오늘 진행된다고요.

이혜진 기자>
네, 그렇습니다.
다음 주 첫 접종을 시작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 모의 훈련이 오늘(19일) 실시됩니다.
경북 안동 백신 제조소에서 지역 접종기관까지 실전처럼 진행되는 일정으로,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기상악화에 대비해 군 수송기 등 항공기를 이용한 수송훈련도 진행되는데요.
질병관리청과 국방부, 경찰청과 소방청 등 관계부처는 물론, 보건소와 요양병원, 시설 등 지역 접종기관과 유통업체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모의훈련이 끝나면 오는 24일부터 안동 공장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출하돼 통합물류센터로 배송됩니다.
이곳에서 각 접종기관이 필요한 만큼 나눠 오는 25일부터 유통되고요, 첫 접종은 26일 시작됩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박민호)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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