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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월~금요일 10시 00분
경항공모함 2033년 실전 배치···'2조 원' 투입
회차 : 792 방송일 : 2021.02.23 재생시간 : 01:49 미니플레이

임보라 앵커>
정부가 어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경항공모함 사업 추진전략을 심의·의결 했습니다.
2033년까지 2조 원 넘게 투입될 예정인데요, 임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하경 기자>
국내 최초의 경항공모함이 오는 2033년에 실전 배치됩니다.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경항공모함의 설계와 건조를 국내 연구개발로 진행하는 사업추진기본전략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조 원이 넘는 돈이 투입돼 경항공모함 건조에 돌입합니다.
기본적인 함정 설계와 건조 비용을 합산한 금액으로 여기에는 경항모에 탑재될 무기체계 비용은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총 사업비는 향후 사업타당성 조사를 통해 확정될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에서 오는 8월 말까지 사업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이후 국회에서 구체적인 비용을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국방부는 사업 타당성 조사와 별도로 경항모 사업에 대한 연구용역에도 착수합니다.
연구용역은 조달청을 통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부터 2033년까지 3천9백 억원을 투입하는 대포병탐지레이더 사업의 추진기본전략도 심의·의결됐습니다.
노후화된 대포병탐지레이더를 대체하고 표적탐지 능력과 생존 가능성이 향상된 레이더를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아울러 한국형 구축함 성능개량 사업의 추진기본전략 수정안도 확정됐습니다.
내년부터 2031년까지 총 사업비 4천7백억 원이 투입돼 해군에서 운용 중인 구축함의 성능을 개량하게 됩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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