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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월~금요일 10시 00분
국공립 어린이집 550곳 확충···내년부터 영아수당
회차 : 792 방송일 : 2021.02.23 재생시간 : 01:39 미니플레이

임보라 앵커>
정부가 2025년까지 공공보육 이용률 50%를 달성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550개소 이상 확충합니다.
또, 내년부터 월 30만 원의 영아수당을 도입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정부와 학부모, 보육교사, 보육전문가 등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중앙보육정책위원회가 올해 추진하게 될 보육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먼저, 2025년까지 공공보육 이용률 50%를 달성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550곳 이상 확충합니다.
아울러, 어린이집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학과제 도입을 추진하고, 2년 이상 장기 미종사자 교육을 강화합니다.
또, 보육교사의 업무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조·연장교사와 대체교사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평가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비대면으로 어린이집 평가를 할 수 있는 스마트 평가를 도입하고, 셀프 모니터링도 지원합니다.
부모 양육 지원도 확대합니다.
부모교육과 상담 등을 지원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전주 등 4곳에 추가 확충하고, 가정에서 양육 중인 영아에 일시적인 보육을 제공하는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도 확대합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생후 24개월 미만 영아에 월 30만 원을 지급하는 영아수당을 내년에 도입하기 위해 올해 법 개정과 정보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고, 구체적인 예산 확보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영아수당은 첫해 30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50만 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한다는 계획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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