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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 확진 357명···화이자 첫 검증결과 발표
회차 : 792 방송일 : 2021.02.23 재생시간 : 02:31 미니플레이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상황입니다.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졌지만, 3차 유행의 영향에서는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곳곳에서 발견되는 방역 위반행위에 더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3일) 0시 기준으로 어제(22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357명입니다.
지역발생 330명, 국외유입 27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118명, 경기 122명 등이 나왔습니다.
오늘(23일) 아침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설 연휴 이후 스스로 실천하는 '자율과 책임' 방역을 시도하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런 약속이 무시되고 있다고 지적했고요.
강남 유흥업소를 점검한 결과, 입장 인원 제한과 춤추기 금지는 물론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쓰기 등 기본 방역수칙조차 지키지 않는 곳이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총리는 이에 정부가 이런 위반 행위를 확인하고도 묵인한다면 방역수칙을 엄격히 실천 중인 대다수 국민을 기만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이런 방역위반 행위에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예외 없이 적용하고 곧 지급할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할 방침입니다.

최대환 앵커>
네, 그리고 정부가 개별 계약한 화이자 백신 첫 검증 결과가 오늘 오후 발표된다고요.

이혜진 기자>
네, 그렇습니다.
식약처는 오늘 오후 화이자 백신 검증 자문단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데요.
국제 백신구매 공동체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들어오는 화이자 백신과는 별개입니다.
오는 27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코백스 퍼실리티 화이자 물량은 품목허가 없이도 도입할 수 있는 특례수입 절차를 이미 거친 바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검증이 시작된 정부 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은 '3중 자문' 단계를 밟아야 합니다.
오늘 검증자문단회의에 이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최종점검위원회에서 승인돼야 최종 허가를 받을 수 있는데요, 자문 단계를 거쳐 허가가 되면 화이자 백신 50만 명분이 다음 달 말 우선 들어오고 2분기 중 300만 명분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백영석 / 영상편집: 박민호)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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