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4개월 연속 개선···수출호조 등 영향
등록일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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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소비심리가 지난 1월부터 넉달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102.2로 3월보다 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은은 "수출호조와 코로나19 백신 접종,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로 소비자심리지수가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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