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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월~금요일 10시 00분
물가 3개월 연속 2%대···물가 상승 전망은?
회차 : 883 방송일 : 2021.07.15 재생시간 : 10:26 미니플레이

최대환 앵커>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1년 전보다 2.4% 올랐습니다.
석달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분기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로 분기 단위로 3.0%였던 2012년 1분기 이후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농축수산물과 석유값의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생활 밀접 품목의 물가가 많이 오르다 보니 물가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높은데, 특히 달걀, 마늘, 고춧가루 등 먹거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경유, 휘발유 가격도 치솟았습니다.
최근 한국개발연구원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보완이 필요한 과제 중 하나로 '생활물가 안정'을 꼽았습니다.
최근 생활물가 지수 상승률은 3%를 기록하며 소비자 물가보다 더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생활물가 안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겠죠.
하반기에 물가 상승이 이어질지 최근 국내 경제 동향과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천소라 KDI 경제전략연구부 연구위원과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연: 천소라 / KDI 경제전략연구부 연구위원)

최대환 앵커>
최근 기관에서 7월 경제동향이 발표됐습니다.
본격적인 얘기에 앞서 먼저 최근 국내 경제 상황부터 간략히 짚어주실까요?

최대환 앵커>
소비자물가가 세 달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대환 앵커>
지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소비자물가 품목별로 살펴보면 농축수산물과 석유류의 상승이 눈에 띄는데요.
이러한 품목의 물가가 크게 상승한 이유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대환 앵커>
최근 기관에서 실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하반기에 보완이 필요한 정책으로 생활물가 안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번 물가지수 추이를 살펴보면 생활물가지수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 국민들이 체감할 정도의 상승폭이 아니었나 생각되는데,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석유류의 물가지수가 크게 오른 건 아무래도 최근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이 크겠죠?

최대환 앵커>
그렇다면 하반기 물가 상승 폭은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계속 오르게 될까요?

최대환 앵커>
정부는 확장재정 기조를 이어가고 있고, 한국은행은 연내 금리 인상을 공식화한 상황에서 인플레가 가속화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박사님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물가와 관련해 우리 경제 동향을 살펴봤는데요.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어떤 정책적 방안들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천소라 KDI 경제전략연구부 연구위원 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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