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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 1천433명···추석전 접종률 70% '가시화'
회차 : 924 방송일 : 2021.09.13 재생시간 : 02:32 미니플레이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상황입니다.
수도권 중심 4차 유행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추석 전 국민 70% 1차 접종 목표가 눈앞으로 다가온 상황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확진자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433명입니다.
지역발생 1천409명, 국외유입 24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544명, 경기 395명 등이 나왔습니다.
주말 검사량 감소가 반영되는 주 초반이지만, 확진자 감소 폭이 크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전체 확진자의 74.4%가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 나오는 등 수도권 집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인구 이동과 함께 감염 확산세가 비수도권으로 번질 수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시점입니다.
백신 접종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백신을 한 번 이상 접종받은 사람은 모두 3천315만여 명인데요.
1차 접종률은 64.6%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런 속도라면 추석 전 국민 70% 1차 접종 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별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을 마친 완전접종률은 39.1%로 집계됐습니다.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네요.
독감백신 접종 일정도 곧 시작된다고요.

이혜진 기자>
네, 그렇습니다.
내일(14일)부터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되는데요.
코로나19 백신과 독감백신 접종이 동시에 진행되는 겁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지침을 보면 독감 백신 등 다른 백신과 접종 간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접종 간격을 제한할 과학적 근거가 없고 미국과 영국에서도 간격 제한을 두지 않는 쪽으로 방침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다만, 다른 부위에 접종을 받아야 하고 면역반응이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전문의와 상의해 접종해야 합니다.
독감백신 무료 접종 대상은 1천460만 명으로, 국민 28%인데요.
내일(14일)부터는 백신을 2번 맞아야 하는 어린이부터 접종 받고 임산부 무료접종도 진행됩니다.
(영상편집: 장현주)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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