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거리두기 및 백신 무용론 등, 최근 방역정책 강화에 관련한 근거 없는 오해가 확산되면서 방역당국이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관련 내용을 짚어봅니다.
(출연: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최대환 앵커>
우선 코로나19 확산세부터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신규 확진자 수 감소가 지난달 중순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하고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영향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정부가 면역저하자 대상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계획인가요?
최대환 앵커>
한편 방역당국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할 확률이 인플루엔자보다 낮다는 게 일각의 오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치명률, 독감에 비해 어느 정도인가요?
최대환 앵커>
일각에선 마스크 쓰기만으로도 코로나19 예방효과가 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실제 마스크만으로 코로나를 막을 수 있습니까?
최대환 앵커>
백신접종자가 자연면역을 획득한 미접종자보다 재감염 위험이 6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방역 패스가 효과 없다는 근거가 아닌지에 대한 의문에 방역당국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방역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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