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최대환 앵커>
최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집단감염이 증가하면서, 만 0~9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처가 5~11세를 대상으로 한 백신 사용 사전검토 결과가 주목되는데요,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영일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우선 코로나19 확산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현재까지의 신규 확진자와 확산세부터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한편 백신 미접종자 연령층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감염이 증가하면서 0~9세 감염이 늘어나고 있죠?
그 배경엔 오미크론 유입이 영향을 미쳤단 분석입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최대환 앵커>
앞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이상 반응이 생긴 청소년은 성인보다 의료비 지원을 더 받게 됩니다.
교육부의 업무보고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핵심 골자가 무엇인가요?

최대환 앵커>
지난해 국내 조선업 수주실적이 전년보다 112% 증가하면서 2013년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과와 의미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이 가운데 특히 고부가·친환경 선박이 우리나라 주력 선종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현황이 어떤가요?

최대환 앵커>
정보기술(IT)·가전 분야 혁신의 경연장으로 일컬어지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 2022'가 미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된지 2년 만에 미국 현지에서 열리는 건데요, 이번 행사의 주요 특징 짚어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CES 2022'가 우리 기업의 선전도 눈에 띕니다.
어떠한 자리가 될 걸로 기대하십니까?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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