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초도물량이 내일 국내에 들어옵니다.
정부의 투약 계획과 기대효과를 살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최대환 앵커>
우선 현재까지의 코로나19 확산세부터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초도물량이 내일 국내에 들어옵니다.
투약 계획과 기대효과는 어떤가요?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상황이 진정 추세를 보이면서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설 연휴 전후가 감염 확산의 분수령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거리두기 완화 조치가 이루어져도 괜찮을까요?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글로벌 제약사들이 오미크론 변이 맞춤형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별도의 추가 협약 없이 도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는데요, 오미크론 백신 기대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최대환 앵커>
문 대통령의 소아·청소년 대상 접종 확대와 단계적인 4차 접종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요, 4차 접종의 필요성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국민 5명 중 1명은 여전히 우울 위험 상황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와 예방법도 알려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새 거리두기가 14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설 연휴를 앞둔 방역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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