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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전환기 국가 혁신 과제···'디지털 플랫폼 정부' 청사진은?
등록일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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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새 정부의 디지털플랫폼 정부TF가 내달 초까지 활동 기간을 연장한 가운데 추후 공개될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정부 플랫폼의 방향성과 이행 과제를 전망해 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이종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종근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우선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해온 ‘디지털플랫폼 정부’가 무엇인지 개요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송나영 앵커>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 첫 단계는 현재 부처마다 따로 운영 중인 정부 기관 사이트를 하나로 합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곳에 모아진다면 원스톱 행정이 가능해질 것 같은데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최대환 앵커>
최근 국토교통부는 1/1000 전자지도 구축으로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1/1000 전자지도가 무엇인지, 또 기대효과는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송나영 앵커>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실무 주관 부서도 중요할텐데요, 일단 통계청을 통계데이터처로 격상하는 방안도 나오고 있습니다.
필요성 어떻게 봐야 할까요?

최대환 앵커>
결국 디지털플랫폼 정부는 원 거버먼트 원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지난 코로나19 사태 때 그 편의성에 대한 경험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 결과 얻게 된 시사점을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해야할까요?

최대환 앵커>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축을 위한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앵커>
지금까지 이종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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