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누리호 발사대 이송 하루 연기···2차 발사 16일
등록일 : 2022.06.14
미니플레이

최대환 앵커>
기상 악화로 오늘로 예정됐던 누리호의 발사대 이송과 내일로 예정됐던 발사가 하루씩 연기됐습니다.
누리호 발사 의미와 성공 과제를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내일로 예정되었던 누리호 발사가 하루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미뤄진 이유는 무엇이고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송나영 앵커>
이번 2차 발사의 목표와 성공 여부의 기준, 또 발사 성공 시 어떤 의미가 있을지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이번 누리호 발사에 이어 8월에는 우리 기술로 만든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우주로 향합니다.
관련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송나영 앵커>
새 정부는 세계 7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죠.
앞으로 어떤 과제가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어제 있었던 국무회의 관련 주요 내용도 살펴보겠습니다.
반도체 등 첨단 기술집약산업 시설투자의 세액공제율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선언한 후 여당에서 나온 첫 번째 지원법안이라 주목됩니다.
관련 주요 내용 설명해 주신다면요?

송나영 앵커>
국무회의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첫 주례회동이 있었는데 2시간 반 동안 진행됐습니다.
윤 대통령의 규제혁신에 대한 메시지가 나왔군요.
규제혁신 전략회의도 곧 가동될 전망인데 어떤 과제가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물가 관리를 위한 선제적 조치와 관련해 윤 대통령의 메시지도 나왔습니다.
관련 내용과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