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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품·예초기 등 수입품 15만개 안전기준 위반
등록일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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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영 앵커>
관세청과 국가기술표준원은 학용품과 예초기 등의 수입품 15만개가 안전 기준을 위반해 폐기·반송 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과 국표원이 지난 8월 말부터 4주간 가을철에 수요가 많고 생활에 밀접한 어린이용품, 전기·생활용품 등 16개 수입 품목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317건 중 74건이 안전 기준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이 적발된 물품은 학용품, 휴대용 예초기의 날과 보호덮개, 승차용·운동용 안전모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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