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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회식···대한민국 지방정부 역할 과제는?
등록일 :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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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세계 최대 지방정부 간 국제회의인 세계지방정부연합 대전 총회 사흘째인 어제 총회 공식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방정부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는데요, 관련 주요 내용과 정책 현안들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수영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어제 대전 유구에서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회식이 있었습니다.
어떤 모임인지 개요부터 짚어주신 다면요?

송나영 앵커>
윤 대통령도 어제 개회식 축사에서 각각의 지방정부가 고유한 특성을 활용해 스스로 발전해 나가는, 한국의 새로운 국정목표인 지방시대를 소개했는데요, 관련 주요 메시지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한국은행이 또다시 '빅스텝'을 단행했습니다.
배경과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송나영 앵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1월 초에 예상대로 네 번째 자이언트 스텝에 나선다면 금리 폭이 더욱 벌어질 가능성이 커보이는데요, 이에 대한 파급과 대응 과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중남미 순방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 관련 정책 현안도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칠레와의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군요.
주요 협력 분야 및 의미 짚어주신다면요?

송나영 앵커>
특히 칠레와 핵심광물 협력 강화를 통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상 전기차 세액공제 문제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한 총리는 앞으로 우루과이, 아르헨티나를 차례로 순방할 예정입니다.
주요 중남미 국가들인데요, 주요 일정 및 협력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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