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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월~금요일 10시 00분
윤 대통령, 23일 수출전략회의 주재···"민생 회복 매진"
회차 : 1200 방송일 : 2022.11.21 재생시간 : 02:21 미니플레이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3일, 제1차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회의는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데, 정부는 회의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매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3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수출 감소 우려에 대해, 수출 전략을 수립하는 회의를 주재합니다.
지난달 열린 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논의된 경제 활성화 추진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이 이번 회의에서 도출될 전망입니다.
회의에는 정부 주요 관계자는 물론 민간이 참여해 함께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민간의 수출 애로사항 등을 정부가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녹취> 이재명 / 대통령실 부대변인
"회의에는 민관이 함께 참석해 수출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국가별 맞춤형 수출 전략을 민관이 함께 수립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통령실은 또 이번 회의에서, 순방부터 이어진 외교 성과를 연계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재명 / 대통령실 부대변인
"정상회의 주간으로 불릴 만큼 많은 외교적 일정을 소화했는데 이 외교적 성과들을 오는 23일 1차 수출전략회의를 통해 정부가 꼼꼼하게 챙김으로서 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사우디의 모하메드 왕세자 방한을 계기로 이뤄진 외교 성과의 후속 조치를 중점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모하메드 왕세자와의 방한을 계기로 열린 양국의 투자 포럼에서 26건의 계약 등이 체결되고, S-오일 2단계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사우디의 아람코가 기존 4조 7천억 원에 이어, 9조 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하는 등의 성과가 발표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지난 주 윤 대통령 한남동 관저의 첫 손님으로 모하메드 왕세자를 초대해,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경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하고, 돈독한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 영상편집: 오희현)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편 이번 회의에 대해, 비상경제민생회의 당시와 같은 생중계를 계획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하면서, 회의 종료 후 내용을 상세하게 전달 하겠다고 소개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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