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5부 요인과 입법·사법·행정부 주요 인사 200여 명과 신년인사회를 갖고,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은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가 반드시 나아가야 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내용과 다양한 정책 현안들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어제 청와대 영빈관에서 있었던 신년인사회 내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3대 개혁 추진 의지를 나타냈는데요, 신년사에서 나온 메시지를 다시한번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해주신다면요?

송나영 앵커>
한편 어제 정부 시무식도 있었습니다.
정부는 2023년 새해를 '대한민국 새로운 도약의 해'로 잡고 주요 목표를 크게 5가지로 설정했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특히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노동개혁,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추진,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로, 올 한 해 정부 정책 추진 방향성을 어떻게 예상할 수 있을까요?

송나영 앵커>
'핵·WMD 대응본부' 창설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인데요, 역할과 기대효과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난해 12월 30일 실시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의 2차 비행시험 성공이 1차 비행시험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어제 나온 국방부 평가 내용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중국 내 확진자 급증으로 코로나19 새 변이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어제부터 중국발 입국자 모두에 대해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하는 고강도 방역 대책이 시작됐습니다. 조치 주요 내용 설명부터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발생 상황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위중증 환자가 어제 기준으로 이틀째 6백 명대가 나왔습니다. 현 상황과 방역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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