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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가보훈부 승격 및 재외동포청 신설 서명···기대역할은?
등록일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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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승격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공포안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국가보훈처는 '부'로 승격되고, 외교부 산하에 재외동포청이 신설됩니다.
관련 내용과 정책 현안들 살펴보겠습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영일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어제 정부 출범 이후 9개월 만에 첫 정부조직 개편이 이루어졌습니다.
우선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됐죠.
그 배경과 의미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또 재외동포청 신설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재외 동포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별, 분야별 맞춤형 동포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기대역할,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한편 규제와의 전쟁을 선포한 정부가 지난 1년 동안 반도체 산업육성을 위한 규제혁신과 폐기물관리 규제개선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습니다.
관련 내용 설명 부탁드립니다.

송나영 앵커>
이는 정부가 출범 8개월여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구체적으로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었나요?

최대환 앵커>
정부는 기업활력을 높이기 위한 규제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올해에도 크게 4개 방향으로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느 부문인지와 기대효과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어제 있었던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주요 내용도 살펴봅니다.
추경호 부총리가 반도체 경기 반등 없이 당분간 수출이 어렵겠다는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수출과 무역수지가 어떤 상황인가요?

최대환 앵커>
반면에 자동차·이차전지 등 일부산업은 긍정적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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