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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 두 마리 토끼 잡는다'···노동시간 단축 연착륙 방안은? [라이브 이슈]
등록일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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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지 2주일이 조금 지났습니다.
일터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저녁이 있는 삶을 얻는다는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생겨나고 있는데요.
과로사회를 벗어나기 위한 첫 걸음! 노동시간 단축 시행 기대 효과와 연착륙 방안을 전문가와 살펴봅니다.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함께 합니다.

노동시간 단축은 우리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입니다.
노동자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쉼표가 있는 삶이 제도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어야겠죠.
더불어 사각지대가 없도록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과 정책적 보완을 이어가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었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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