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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집트 수교 25주년, 양국 우호 협력 확대방안은?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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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올해로 수교 25주년을 맞은 한국과 이집트.
한국문화를 즐기는 팬이 많은 이집트에서의 한류의 모습부터, 이집트 내의 코로나19 현황과 그로 인해 변화한 사회의 모습까지 홍진욱 주 이집트 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홍진욱 / 주이집트 대사)

김용민 앵커>
한국과 이집트가 올해로 수교 25주년을 맞았는데요, 우리나라와 지금까지 어떤 관계를 이어왔는지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이렇듯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데, 양국이 가장 역점을 두고 협력하는 사업이 있다면 어떤 분야일까요?

김용민 앵커>
다음으로는 코로나19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이집트에서의 코로나19 현황과, 진행 중인 방역정책들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한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이집트에 대해서도 다양한 지원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을 지원했나요?

김용민 앵커>
대사관에서도 우리 교민들과 현지인들을 위해 발빠르게 뛰고 있다고 하죠.
코로나19 관련해 대사관에서는 어떤 역할들을 수행하고 계신가요?

김용민 앵커>
대사관에서는 이집트 현지에 한국과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서도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몇가지 사례를 들어주신다면 어떤 활동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이렇듯 대사관과 문화원의 활동을 통해 이집트에서도 한국문화가 자리잡아가고 있는데요, 이집트에서는 어떤 분야의 한국 문화가 가장 인기가 있나요?
그리고 한국문화 관련한 행사들도 많이 계획중이실텐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이집트는 피라미드를 포함해 낙타 관광 등 다양한 관광상품으로도 유명한데요.
이집트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 혹은 꼭 체험해 봐야 할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끝으로, 이제 수교 25주년을 맞은 양국이 더 가까워지고 든든한 협력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보완해 나가야할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이집트는 다양한 관광상품들로 한번쯤 꼭 가보고 싶어지는 나라인데요, 코로나19 시대를 넘어 한국과 이집트! 수교 25주년을 계기로 더욱 성장하는 양국이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홍진욱 주 이집트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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