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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월~금요일 16시 30분
버팀목자금 209만 명 지원···3조 원 지급
회차 : 773 방송일 : 2021.01.13 재생시간 : 02:03 미니플레이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버팀목자금 지급이 시작됐는데요.
오늘 오전 8시까지 209만 명에게 3조 원이 지급됐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3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이 209만 명에게 지급됐습니다.
총 2조 9천600억 원 규모입니다.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1차 신속지급대상 276만 명에게 신청안내 문자를 보내고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았습니다.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대상이 된 소상공인과 2차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이 1차 지급 대상으로, 처음 이틀간은 사업자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를 적용해 신청을 받았습니다.
오늘(13일)부터는 사업자등록번호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녹취> 박영선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신속지급을 위해서 매출감소로 지원한 새희망자금의 수급대상자에게 먼저 선지급 후정산 방식을 적용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난번 추석 때 2차 재난지원금 때 새희망자금을 받으셨던 분들은 대부분 해당자가 됩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부가가치세 신고내용을 토대로 2차 지급대상 30만 명을 선별해 3월 중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버팀목자금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이 적용된 소상공인과 지난해 연 매출 4억 원 이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280만 명에게 지급됩니다.
집합금지업종은 300만 원, 영업제한업종은 200만 원, 일반업종은 100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아울러, 연말연시 특별방역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집합금지가 적용된 실외겨울스포츠시설과 부대업체, 영업제한이 적용된 숙박시설,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영업을 제한한 업체도 포함됩니다.
이들은 25일부터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지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김민정)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버팀목자금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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