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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월~금요일 16시 30분
'광명 시흥' 서남권 거점 자족도시 조성
회차 : 800 방송일 : 2021.02.24 재생시간 : 02:41 미니플레이

김용민 앵커>
앞서 전해드린 대로 정부는 공공택지 3곳을 새롭게 지정했는데요.
광명 시흥에 서울 도심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도록 대중교통을 구축하고, 여의도 면적보다 큰 대규모 공원 등을 조성해 서남권 발전의 거점이 되는 자족도시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신규 공공택지로 지정돼 7만 호의 주택이 공급될 경기 광명 시흥은 지금까지 나온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로, 여의도 면적 4.3배에 달합니다.
정부는 서울과 인접한 광명 시흥을 서남권 발전의 거점이 되는 자족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 도심까지 20분 대 접근이 가능한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을 구축합니다.
특히 신도시를 관통하는 도시철도를 건설해 지하철과 광역급행철도 GTX 등과 연계할 예정입니다.
또 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버스 환승시설 구축 등 대중교통 체계를 강화하고 신도시 주변 도로를 개설해 고속도로 접근성도 높일 계획입니다.
또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체 면적의 30%에 달하는 380만 제곱미터의 대규모 공원 등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곳에는 문화예술 공간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1만8천 호의 주택이 공급될 부산 대저지구는 부산연구개발특구와 연계된 자족 도시로 개발합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배후주거지를 공급하고, 연구개발특구 연접 지역에 자족 용지를 배치해 특구 기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창업지원 허브를 도입해 서부산권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대저지구에 낙동강과 연계한 녹지 축을 만들고, 공원과 연계한 보육, 교육, 문화 등의 복합커뮤니티 시설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 부산~김해 경전철 역사를 새롭게 설치해 부산 서면까지 30분 안에 도착하도록 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의 산정동, 장수동 일대에 조성되는 신규 공공택지 광주 산정에는 1만3천 호의 주택이 공급됩니다.
정부는 산정지구에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빛그린산단 등 근로자를 위한 양질의 주거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산정지구 내에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한 스마트 물류시설과 인근 대학과 연계한 청년 창업주택 중심의 청년지원 네트워크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신규 도로 개설, 연결IC 개량 등을 통해 무안광주, 호남고속도로 등과의 광역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교통량이 집중되는 손재로를 확장해 도심과의 접근성도 향상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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