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1.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 발생
그리고 10년.
2021. 4. 13. 일본 정부,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국제사회 강력 반발!
일평균 170~180톤 방사능 오염수 발생!
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탱크 저장용량 총 137만 톤 중 91% 초과
일본 정부, 다핵종제거장치(ALPS) 통해 삼중수소 제외한 방사성 물질 제거 계획
일본 정부, 저비용·편리 고려 해양방출 선택
하지만,
원전 오염수, 인체 치명적인 200여 종의 방사성 핵종 포함
다핵종제거장치 통한 방사성 물질 100% 제거 한계, 각계 전문가 안전성 보장 불가능!
방사능 오염수, 해류를 따라 지속적으로 전 세계 해양 오염!
방류 후, 제주도 200일 동해 앞바다 280일 도달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류를 따라 돌면서 인류 생존 위협!
제거 불가능한 삼중수소,
국내 해양생태계 심각한 영향, 백혈병·골수암·유전자 변형, 방사능비·생태계 피폭 우려
정부, 국민 안전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
국제사회와 공동대응, 철저한 국제 검증·과학적 모니터링
IAEA 차원 조사·검증에 우리 측 전문가 참여
후쿠시마 인근 8개 현 수산물 수입금지
수입수산물 유통 이력 관리·원산지 단속 강화
전국 해역 방사성 물질 조사 횟수 확대, 항만 분석지점 39곳 철저 감시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국민 건강 해치는 어떤 조치도 수용 불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우리 바다를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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