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네, 오늘 첫 번째 순서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정부가 3080+ 후속조치를 통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과 주거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4차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과 무주택자 우선공급의 주택 청약제도를 개선했는데요.
관련 내용과 최근 부동산시장 동향을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자세히 점검해봅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김용민 앵커>
기하급수적인 확산세는 꺾이고 있지만, 각종 변이 바이러스 위험이 증가하고 특히 남미와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각국 현황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엿새 만에 다시 6백명대로 오른 국내 현황도 짚어봅니다.

김용민 앵커>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축소됐지만 서울 지역은 소폭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시장 동향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정부는 지난 3080+ 발표 후 지자체와 민간업체, 그리고 지역 주민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짧은 기간 동안 20만 가구 이상의 후보지를 발굴, 발표했습니다.
후속조치 추진 상황도 점검해보죠.

김용민 앵커>
2.4 주택공급 대책의 일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4차 선도사업 후보지가 지난주 발표됐습니다.
서울, 인천 8곳에 달하는 후보지를 통해 약 1만 1천6백 가구가 추가 공급될 예정인데요.
어떤 사업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정부가 주택공급을 가속화하면서 무엇보다 무주택자의 내집마련 기회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무주택자 우선공급을 위해 주택 청약제도를 개선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집을 계약한 주요 내용의 신고를 의무화하는 ‘주택임대차 신고제’가 6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신고제 도입에 따라 예상 되는 편익은 어떤 것들일까요?

김용민 앵커>
정부가 공직자 부동산 투기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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