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임보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김유나 앵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

임보라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월 한국과 일본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첫 아시아 순방은 5월 20일부터 24일까지로 5월 21일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인데요.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김유나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일정책협의 대표단이 어제(28일) 닷새간의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한일 관계 개선을 향한 한걸음을 내디뎠다는 긍정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한 외신 보도 내용 소개해 주시죠.

임보라 앵커>
지난 25일 북한이 열병식을 개최한 것과 관련해 세계 유력언론들이 일제히 이 소식을 다뤘습니다.
그간 북한은 열병식 때마다 다양한 대외 메시지를 전달했던 터라 이번 열병식도 모두가 예의주시한 상황이었는데요.
외신들은 어떻게 보도했나요?

임보라 앵커>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한 ‘콜롬비아 보고타 국제도서전’이 지난 19일 (현지시간) 개막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K-팝, 전통음악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소개됐는데요.
외신들은 어떻게 보도했나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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