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최유선 앵커>
지난 14일, 세계 4대 방산 선도국 도약을 위한 대대적인 방위산업 투자·육성 로드맵이 공개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과 살펴봅니다.

(출연: 김대호 / 글로벌경제연구소장)

최유선 앵커>
글로벌 안보환경이 급변하는 상황 속, K-방산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방위산업의 발전은 자주국방과 함께 우리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기에 중요한데요.
먼저 지난해 K-방산 수출 성과부터 살펴볼까요?

최유선 앵커>
방위산업이 수출 전략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대폭 확대할 방침인데요.
이를 위해 먼저 2027년까지 민-군 기술협력에 1조 5천억 원 이상 투자한다고 하죠?

최유선 앵커>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비해 소재·부품, 인력 등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도 힘씁니다.
자체적인 기술력 확보와 함께 핵심인력 양성도 추진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최유선 앵커>
지금까지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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