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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 서민 고통 분담 나선다 [경제&이슈]
등록일 :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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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정부와 금융권이 서민 금융부담에 대한 고통을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각종 지원 정책들을 계층별로 마련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정부는 고금리 시대를 맞게 되면서 계층별 취약차주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불법사금융에 노출되기 쉬운 서민들에게 긴급생계비를 대출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죠?

임보라 앵커>
다음은 중산층에 대한 지원 내용 살펴볼텐데요.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정금리인 특례보금자리론을 공급하기 시작했는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고금리 시대에 돈 걱정 없이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지원하게 되나요?

임보라 앵커>
금리가 높아진 만큼 예대금리차도 커지고 있는데요.
예대금리차를 줄여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부에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은행권이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취약차주 지원 등 사회공헌에 나섰습니다.
3년간 10조 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인데요, 이 자금이 어느 분야에서 어떻게 이용되나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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