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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정집 출동한 경찰·소방관 총격 사망 [글로벌 핫이슈]
등록일 : 2024.02.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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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외신캐스터>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미국, 가정집 출동한 경찰·소방관 총격 사망
미국 중북부 미네소타주의 한 가정집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과 소방관 1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미네소타주 주도인 미니애폴리스 교외 번즈빌의 한 가정집에서 온 구조 요청 신고에 따라 출동한 공무원 중 경찰관 2명과 소방관 1명이 현장에서 가해자와 대치하던 중 총에 맞아 숨졌는데요.
또 다른 경찰관 1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경찰관과 소방관을 살해한 용의자도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드류 에반스 / 미네소타주 경찰
"용의자는 집 안에 있던 경찰관들에게 총격을 가했고, 경찰관 엘름스트랜드와 루지, 소방관 핀세스는 대응하던 중 총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다른 경찰관 한 명인 메들리콧 경사는 총에 맞고 부상을 입었어요.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오전 8시경 용의자는 집 안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사건이 발생한 집에는 2~15세 아이들 7명이 있었으나 이들은 무사히 집을 떠났다고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2. 중국 북서부, 모래폭풍 덮쳐
중국의 북서부 지역에는 새빨간 모래폭풍이 기승을 부렸는데요.
모래폭풍이 불면서 차량 사고가 속출하고 여행객들이 고립되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하늘이 온통 붉고 뿌연 먼지로 뒤덮여 있는 이곳은 중국 북서부 지역인데요.
중국 북서부 지역 일대에 지난 17일부터 강력한 모래폭풍이 불었습니다.
모래폭풍으로 도시의 가시거리가 50m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고속도로에서는 차량 추돌사고가 잇따랐고, 일부 도로는 차량 주행이 금지되기도 했는데요.
일부 차량은 모래폭풍이 덮치면서 유리가 파손되는 피해도 입었습니다.
또 산산현 일대에서는 여행객 1,900여 명이 고립됐습니다.
특히 이번 모래폭풍은 춘절 연휴에 기승을 부려 귀경객들의 통행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3. 50여 년 만에 돌아온 폴 매카트니의 기타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비틀스의 멤버 폴 매카트니가 50여 년 전 잃어버렸던 베이스 기타를 다시 찾았는데요.
어떤 모습으로 돌아왔을까요? 지금 바로 보시죠.
비틀스의 멤버 폴 매카트니 측은 1972년 도난당한 폴의 1961년형 회프너 베이스 기타가 돌아왔다고 밝혔는데요.
해당 기타는 제조사인 회프너의 진품 인증을 받았다면서, 폴이 이와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엄청나게 고마워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매카트니는 비틀스의 무명 시절인 1961년 독일 함부르크의 나이트클럽에서 연주할 때 30파운드, 우리 돈 약 5만 3천 원을 주고 이 베이스 기타를 구입했는데요.
하지만 지난 1972년 런던 레드브로크 그로브에서 이 베이스 기타를 승합차의 뒷자리에 놓아뒀다가 도난당했다면서 제조사 측에 찾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조사 회프너는 지난해 9월 말 영국 서식스의 한 가정집 다락방에 있던 매카트니의 베이스 기타를 찾아냈다면서 검증작업을 거쳐 지난해 12월 매카트니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는데요.
이 기타의 가치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지난 2020년 기타 경매 사상 최고가인 490만 파운드, 약 82억 원에 팔린 커트 코베인의 어쿠스틱 기타보다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4. 대만 핑시 천등 축제
대만 신베이시 핑시 지역에서는 대만의 최대 등불 축제인 '핑시 천등 축제'가 열렸는데요.
화려한 불빛이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축제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환한 불빛들이 어두운 하늘을 아름답게 뒤덮고 있는 이곳은 대만 신베이시 핑시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정월 대보름 격인 원소절을 앞두고 대만의 최대 등불 축제이자 세계적인 축제인 '핑시 천등 축제'가 열렸습니다.
사람들은 천등 위에 저마다의 소원을 정성껏 적었는데요.
소원을 적은 뒤 간절한 마음을 담아 하늘 위로 띄웠습니다.

녹취> 성자 원 / 축제 참가자
"저는 제 친구들과 가족들이 건강하기를 원하고 세상이 평화롭기를 원합니다. 또 제 사랑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라요."

녹취> 칭 펜 / 축제 참가자
"사실 저는 풍등에 '용감하자. 믿자.'라고 적었는데요. 새로운 직장에서 도전할 기회가 왔을 때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잘 임할 수 있길 바라요."

이들은 아름답게 빛나는 등불을 보며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했는데요.
소망이 담긴 등불이 하늘에 닿아 모든 이들에게 평안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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