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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불법사금융 척결! 민생 침해 범죄 뿌리 뽑는다 [경제&이슈]
등록일 : 2024.02.2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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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최근 가상자산, 불법사금융 관련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금융정보 분석 역량을 높여 적극 대응하고 있는데요.
금융거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주요 계획, 이윤수 금융정보분석원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윤수 / 금융정보분석원장)

임보라 앵커>
금융정보분석원!
국민의 금융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인데요.
어떤 곳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먼저 소개부터 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최근엔 국가 간 자금 이동이 수월하다 보니 범죄자금을 은닉하고 세탁하는 행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하는데요.
어느 정도인 상황인가요?

임보라 앵커>
특히 가상자산의 경우 익명성이 보장되다 보니 이러한 점을 악용한 자금세탁 범죄가 급증하는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이러한 범죄를 사전에 막기 위해서는 금융현장에서의 대응이 중요할 듯한데, 가상자산 관련 범죄 의심 거래가 있는 경우 보고하는 시스템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금융정보분석원의 활동이 단순히 금융회사 등으로부터 가상자산 관련 범죄 의심거래를 보고 받는 것에 그치지는 않을 텐데요.
가상자산을 악용한 범죄를 막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한편 금융정보분석원은 금융회사 등으로부터 보고받은 범죄 의심거래를 분석한 후 의심사례를 검찰-국세청 등에 제공하고 있는데요.
최근엔 어떤 사례들이 있었나요?

임보라 앵커>
가상자산을 악용한 범죄가 심각해 지고 있는 만큼 부적격 가상자산사업자의 경우 아예 진입을 막거나 진입한 경우 퇴출할 수 있는 제도도 필요할 듯한데요.
특히 하반기 가상자산거래소들의 대규모 갱신 신고 시점이 돌아오기에, 발 빠른 준비가 필요해 보이는데 어떤 방안 갖고 계신지요.

임보라 앵커>
또 최근엔 가상자산사업자들이 갑자기 영업을 종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상자산거래소를 이용하는 분들이 큰 피해를 볼 가능성도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대응할 계획이신가요?

임보라 앵커>
앞서 살펴본 것 같이 가상자산 관련 범죄부터 불법사금융까지 각종 민생 침해 범죄가 대두하며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국민 보호와 함께 건전하고 투명한 금융질서 확립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야 할 때인데요.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이윤수 금융정보분석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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