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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헬기 수색 작업···기상 악화로 중단
등록일 :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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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한국인 교사 4명이 눈사태로 실종된 지 나흘째인 오늘도 지상, 항공 수색이 이어졌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진 못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지상수색 인원 50여 명과 민간 헬기, 네팔 군용 헬기를 동원해 사고 지점을 수색했지만, 기상 악화로 작업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고 지역에서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재킷 한 점이 발견됐으며, 금속 탐지 장비에 신호가 탐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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