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코로나19로 영향 재택근무 공무원 4만 7천여 명
등록일 : 2020.08.02
미니플레이

유용화 앵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재택근무를 한 공무원 수는 4만 7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월 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시간10분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오늘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포스트코로나, 공직사회 근무혁신 방향 모색'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민간, 학계 전문가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생중계 됐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