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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적합성 시험성적 위조 381곳 적발
등록일 :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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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위조된 시험 성적서로 인체 유해성 등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국내외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화웨이와 삼성전자 등 381개 업체의 시험성적서가 우리 정부가 지정한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발급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법에 따라 방송통신기자재 제조·판매·수입업체는 지정된 기관에서 전파의 인체 유행성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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