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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월~금요일 19시 30분
감염 취약사업장 현장점검···'일터 방역' 강화
회차 : 614 방송일 : 2020.12.04 재생시간 : 02:15 미니플레이

유용화 앵커>
정부는 집단감염에 취약한 일터의 현장 점검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지자체별 방역 조치'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어서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콜센터나 물류센터는 밀폐된 공간에 많은 사람이 밀집돼 침방울 전파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큽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들 감염 취약사업장 대상 현장점검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취약사업장 방역 지도가 시행되고, 오는 11일까지 취약사업장 1천500곳에 송년회 등 회식 취소도 권고 중입니다.
방역물품 지원도 밀집·밀폐·밀접 특성이 있는 전체 사업장으로 확대했습니다.
각 지방중기청에 지정된 방역 담당관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방역지침을 안내하고 근무 형태도 개선하도록 지도합니다.

녹취>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한시라도 빨리 3차 유행을 안정화시킬 수 있도록 정부는 모든 노력을 다해 방역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지자체별 방역 점검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7일까지 3천 세대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단지 내 사우나와 헬스장, 골프장 등 주민이용시설 운영이 중단됐는지 점검합니다.
경기도는 관광호텔 주관 행사 금지, 실내체육시설 내 단체운동(GX) 집합금지가 제대로 시행되는지 단속하고 있습니다.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들어가기 전까지 집에서 대기하는 확진자를 관리하기 위한 '홈케어 시스템'도 가동합니다.
의료진이 환자와 통화해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시스템입니다.
산발적 집단감염이 지속 중인 경상남도는 즉각대응팀을 파견하는 한편 지역·업종별 맞춤형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박민호)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핵심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출입자 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도 점검 중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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