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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월~금요일 19시 30분
행안 전해철·국토 변창흠 등 4개 부처 개각
회차 : 614 방송일 : 2020.12.04 재생시간 : 02:05 미니플레이

유용화 앵커>
청와대 인사 관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4개 부처 장관을 바꾸는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전해철 의원과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각각 행안부와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행안, 국토, 복지, 여성 등 4명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진영 행안부 장관 후임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전 후보자는 3선 의원으로,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민정수석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전 후보자가 돌파력과 리더십, 당·정·청의 다양한 국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국토부 장관에는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사장을 내정했습니다.
변 후보자는 학자 출신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과 국가균형발전위원, LH 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그동안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좀더 현실성 있는 체감형 부동산 정책을 발굴할 것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녹취> 정만호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국민들이 느끼는 주거 문제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해낼 것입니다."

복지부 장관에는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지명됐습니다.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복지부 기조실장과 차관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코로나19 사태에서 복지부 장관이 바뀌었다고 해서 방역체계의 공백이나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가부 장관에는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가 발탁됐습니다.
참여정부 때 청와대 인사수석을 지냈고, 서울사이버대 부총장을 역임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이승준)
청와대는 이번 개각이 정책 수요 변화에 맞춰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정된 후보자들은 모두 1주택자로 전해졌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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